사진 : 이연희 인스타그램

배우 이연희가 태어난 지 한 달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작고 통통한 발의 아기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그 모습을 바라보는 엄마 이연희의 사랑스러운 시선까지 엿보이며 앞으로 이어질 엄마와 딸의 시간에 응원의 마음까지 더해진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6월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9월 11일 딸 아이를 출산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배우 이연희가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여자아이를 출산하였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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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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