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예원 인스타그램
강예원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언제나 응원한다. 알지?"라는 글과 함께 지인의 인스타그램 주소를 태그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13남매 장녀' 남보라, 글래머러스 몸매 과시하며 핑크빛 설렘 "프촬완"
▶제이제이, 가슴이 시스루 파격 드레스…'♥줄리엔강'과 결혼식 본식 사진 공개
▶오정연, 옆라인 시스루였네…화려한 드레스가 몸을 감싼 글래머 여신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강예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