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화사 인스타그램

화사가 파격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최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엔 더 오래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화사는 블랙 브래지어에 랩으로 감싼듯한 독특한 무드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섹시미를 과시하며 시선을 끈다. 화사의 자유로우면서도 당당한 매력이 감탄을 더하는 것.

한편 화사는 지난달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O'를 발매, 타이틀곡 'NA'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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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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