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의 매혹적인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4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년만에 술 입에 대보는 거 같아요. 으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흑발의 긴 머리를 늘어뜨리며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서유리의 아름다운 자태가 더욱 도드라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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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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