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강예원, 앞트임 복원 후 미모 자리 잡았네…자연스러워진 청순 일상
기사입력 : 2024.10.10 오후 7:05
사진: 강예원 인스타그램

사진: 강예원 인스타그램


강예원이 앞트임 복원 후 한층 자연스러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강예원이 자신의 SNS에 "언니들은 대단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지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블랙 원피스 위에 오버핏 재킷을 입은 강예원은 군살 없는 늘씬한 다리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앞트임 복원 수술 후 한층 자리 잡은 자연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비주얼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아웅 예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예원은 과거 한 앞트임 성형수술을 복원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22년 종영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 이후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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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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