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자신의 틱톡 링크까지 덧붙였다.
해당 사진 속 제니는 루즈핏한 블루톤의 가죽 재킷을 입고 블랙앤 화이트 상하의에 레드 스트라이프 넥타이로 포인트를 주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에 제니의 아름다운 각선미가 드러나며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제니는 최근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 (Columbia Records)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10월 약 1년 만에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제니의 솔로곡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스페셜 싱글 'You & Me' 이후 약 1년 만으로, 긴 시간 제니의 솔로 컴백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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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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