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전복이 인스타그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30일 태아 '전복이'의 인스타그램에는 "D-10 걷고 또 걷는 근황. 곧 39주인데 아직 안 내려온 전복이. 엄마 뱃속이 좁고 불편해야 나올텐데, 널찍하고 양수도 넉넉하다고(전복이 기준 펜트하우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블랙핑크 제니, 속옷까지 다 보이는 아찔한 영상…고혹적인 분위기
▶전종서, 과감하다 못해 충격적인 팬티 노출 "머릿속에 어떤 것이"
▶'뽀뽀녀' 20기 정숙, 밑가슴 드러낸 과감한 비키니 패션에도 "나만 유아틱 수영복"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