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녀' 20기 정숙, 밑가슴 드러낸 과감한 비키니 패션에도 "나만 유아틱 수영복"
기사입력 : 2024.09.30 오전 7:32
사진 :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사진 :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20기 출연자 정숙이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29일 20기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tin Garrix(마틴 게릭스) 1열 직관. 베가스 출장만 오다가 놀러오니까 너무 좋아. 베가스 핫 걸드 사이에서 나만 유아틱 수영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20기 정숙은 그린 체크무늬가 있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키니 수영복은 아찔한 그의 보디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20기 정숙은 '나는솔로'를 통해 만난 영호와 오는 2025년 결혼을 앞두고 있다. 정숙은 영호와 '나는솔로'에서 러브라인을 쌓아가던 중 처음으로 뽀뽀하는 모습을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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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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