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재벌 3세 홍해인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김지원이 파격 디자인의 드레스를 완벽 소화했다.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뮤지엄한미 삼청에서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 불가리의 전시회 '영원한 재탄생: 아트와 주얼리, 로마의 영감을 찾아서'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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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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