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출신 남유정, 다이어트해도 볼륨감 그대로…얇은 끈 버거워 보여
기사입력 : 2024.09.12 오후 7:30
사진: 남유정 인스타그램

사진: 남유정 인스타그램


'브브걸' 출신 남유정이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남유정이 자신의 SNS에 "mood"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핑크 끈 나시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얇은 끈이 버거워 보이는 의상을 입은 유정은 우월한 볼륨감까지 자랑, 최강 글래머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빠졌나요?", "더 예뻐졌어요", "갈수록 예뻐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6년 그룹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한 유정은 지난 4월 팀을 탈퇴했다. 이후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 방송인으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 화사, 갈수록 과감해지네…깊게 파인 옷에 드러난 아찔한 가슴라인
▶ 강소연, 건강美 넘치는 '테니스 여신'…깊은 가슴골+탄탄 각선미 자랑
▶ 클라라, 옷도 버티지 못할 것 같은 묵직한 볼륨감…원조 글래머 자태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남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