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김고은과 노상현이 서로의 캐스팅에 만족했다.
2일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이언희 감독과 배우 김고은, 노상현이 참석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
▶화사, 누드인 줄 깜짝 놀라게 한 비키니 자태…환상적인 보디라인
▶'이혼소송 중' 황정음, 비키니→끈하나 없는 스카프룩…아찔 과감 패션
▶카리나, 위아래 가려주고 싶어…글래머→꿀벅지까지 수퍼미녀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