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가을 하늘보다 격조높은 미모 "하늘은 예쁜데"
기사입력 : 2024.08.31 오전 10:40
사진 : 강다은 인스타그램

사진 : 강다은 인스타그램


강다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30일 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은 예쁜데 아직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화이트 겉옷에 브라운 톤의 스카프를 포인트로 준 모습이다. 눈부시게 투명한 하얀 피부가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부각시키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아빠를 부탁해'에 아빠 강석우와 동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강다은은 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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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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