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채연 인스타그램

이채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이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번엔 머리 묶을게요"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채연은 튜브탑에 화이트 핫팬츠에 남방을 걸친 모습으로 손하트를 만들고 있다. 이에 여성스러우면서도 유연한 이채연의 몸매 라인이 부각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채연은 지난 7월 새 미니앨범 'SHOWDOWN'을 발매, 타이틀곡 'Don't'으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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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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