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소연 인스타그램

강소연이 뉴욕에서 테니스 경기를 직관했다.

28일 강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2. 카를로스 알라카스. 지치지 않는 괴물! L.tu도 너무너무 잘했어요! 너무 재미있는 경기였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강소연은 올화이트룩으로 뉴욕 테니스 경기장을 찾았다. 화이트캡에 테니스치마에 브라톱을 매칭한 그는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아름다운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한편, 강소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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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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