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글래머러스 탄력 핫보디에 깜짝…"할매 그러지마, 헷갈려" 악플 박제하며 댄스
기사입력 : 2024.08.23 오전 7:40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3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티를 부르는 댄스 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미나는 곡에 맞춰 완벽하게 리듬을 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트임이있는 청바지에 핑크톤의 튜브톱을 입은 미나는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자태로 감탄을 더한다.

미나는 댄스를 완전히 시작하기 전, '할매 그러지마 헷갈려- 그냥 세월을 받아들여'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을 박제하며 남다른 노력으로 만들어낸 핫보디의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류필립과 미나는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로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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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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