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화보 찍었던 남친과 첫 커플 바프…핫 보디 커플
기사입력 : 2024.08.16 오전 7:06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첫 번째 커플 바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1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5개월. 종호는 3개월 반동안 열심히 달려 준비한 첫 커플 바프(바디 프로필). 둘 다 아침부터 긴장하면서 출발했는데, 너무 재밌고 신나는 분위기로 찍고 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와 남자친구는 엘레베티어 안처럼 설정된 공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최준희가 웨딩 화보까지 공개했던 그의 남자친구는 쩍갈라진 식스팩을 자랑하고 있고, 최준희는 몸매가 드러난 운동복을 입고 아찔한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MZ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정겨운♥' 김우림, 비키니 뒤태에 애플힙라인 다 보여…연예인 압살하는 S라인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뒤집어지게 핫한 두 번째 바디프로필…슬렌더 핫걸


▶'조재현 딸' 조혜정, 다이어트 성공해도 여전한 볼륨감…청순 글래머 인증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최준희 , 바디프로필 , 커플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