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지현 인스타그램
이지현이 '수학 천재' 아들 우경군을 자랑했다.
8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험만 봤다 하면 백점, 최우수를 쓸어오는 아들. 오늘은 수학 선생님과의 통화에서 우경이가 3학년 답지 않게 너무 의젓하고, 집중력이 무서울 정도로 좋다고. 무엇보다 문제를 잘 모르는 친구를 하나하나 다 가르쳐주며, 기다리고 배려할 줄 아는 멋진 우경이라며 폭풍칭찬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 선미, 천이 너무 적은 비키니에 아찔…패왕색의 바다는 섹시 넘버 원
▶ '방시혁과 LA 포착' 과즙세연, 비키니 자태도 아찔 그 자체…시선집중
▶ 고규필, 이렇게 매혹적 여성과 결혼했다니…꽉찬 볼륨감에 섹시美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