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5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쁜 일정에 오늘도 해냈다. 운동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라니라니영란이를 운동을 좋아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이러다 또 바쁘다는 핑계로 못 갈 수도 있지만, 아니아니 아니야. 이번에 평생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볼게요. 힘들어도 우리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봐요. 작심삼일이라도 괜찮아. 시작이 반이다"라는 모두를 응원하는 기운 가득한 메시지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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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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