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정말 더위 조심해야 할 것 같은 흐트러진 근황
기사입력 : 2024.08.06 오전 8:50
사진 : 윤계상 인스타그램

사진 : 윤계상 인스타그램


윤계상이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6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계상은 굉장히 피곤한 모습으로 차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흐트러진 눈빛과 수염, 그리고 풀어진 셔츠는 모두 더위에 힘들어하는 요즘을 연상케해 웃음을 더한다.

한편, 윤계상은 오는 8월 23일 넷플릭스 새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해당 작품에서 윤계상은 김윤석, 고민시, 이정은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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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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