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함께 몸매 관리에 남다른 노력을 공개했다.
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프(바디 프로필) 4개 중 3개 끝났다고 쉬엄쉬엄 보낸 7월! 그래도 막판 스퍼트로 말에는 좀 열심히 태웠다. 이젠 헬스장 냄새 어지러울 지경. 홈트가 잘 맞는듯. 식단도 점점 다양해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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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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