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여리여리한 자태로 "이렇게 더운 날에는 카페나 미술관이 최고"
기사입력 : 2024.07.31 오전 7:48
사진: 강한나 인스타그램

사진: 강한나 인스타그램


강한나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30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더운 날에는 카페나 미술관이 최고"라며 "다들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강한나는 풀뱅 스타일로 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뒤 베이지 색상의 민소매 톱과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여기에 강한나는 블랙 색상의 부츠를 매치하며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집에서 언니 미모 감상하기. 여기가 내 미술관이다", "너무 예뻐요", "착장 너무 잘 어울려서 좋아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한나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비밀은 없어'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는 넷플렉스 시리즈 '캐셔로'를 차기작으로 선택, 이준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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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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