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새벽에 딸기가 됐네…34살 안 믿기는 귀요미 자태
기사입력 : 2024.07.26 오전 8:37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6일 새벽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언급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딸기 그래픽이 더해진 모습이다. 이유비 얼굴 역시 딸기처럼 붉게 물들어있고, 주근깨까지 연출돼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이유비의 작은 얼굴과 예쁜 이목구비가 도드라지며 그의 미모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1990년 생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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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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