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예슬, 블랙룩에 망사 스타킹 입고 입술 쭉…♥10살 연하 남편 유혹하나
기사입력 : 2024.07.20 오전 10:11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아찔한 블랙룩을 선보였다.

지난 19일 한예슬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오프숄더 언밸런스 드레스를 입고 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망사 스타킹에 부츠를 매치한 한예슬은 입술을 쭉 내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예슬은 고혹적인 무드와 결점 없는 완벽 비주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7일 SNS를 통해 3년 교제한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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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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