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효민, 날씨보다 시원한 의상…끈 두 개로 버티는 묵직한 볼륨감
기사입력 : 2024.07.18 오후 5:09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티아라 출신 효민이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8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원"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효민은 파란빛 브라톱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며 바람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겉옷을 살짝 내려 입어서 직각 어깨를 노출한 것은 물론, 늘씬한 각선미까지 드러내는 의상을 선택해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후 가수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주류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뼈 라인이 보이는 듯…살벌하게 美친 바프


▶ 맹승지, 넘치는 볼륨감에 비키니가 작아보여…몸매 자신감 폭발


▶ 강소연, 꽉 붙는 드레스에 부각된 글래머러스 자태…꽉찬 'S라인'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효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