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의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3일 서정희는 "오늘 입은 의상이에요. 기구가 달라 잘할지 모르겠어요. K-필라테스 도전해봅니다. '살아있길 잘했어' 예순 둘 서정희의 봄이 오는 소리를 들려주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 노윤서, 드레스가 너무 많이 흘러내린 거 아냐? 아찔+고혹+관능적 자태
▶ 강소연, 홀터넥에 깊은 가슴골…자전거 올라타는 순간까지 넘치는 건강 美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아찔한 바프 공개 "나 원래 정신 아픔이 인거 몰랐어?"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