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비키니 몸매는 다르네…민니, 갈비뼈까지 멋져
기사입력 : 2024.07.05 오전 7:17
사진 : 민니 인스타그램

사진 : 민니 인스타그램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의 비키니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4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lt in the air, sand in my hand(공기 중의 소금, 내 손안의 모래)"라는 글과 함께 해변에서 찍은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민니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그 위에 루즈핏한 남방과 로우라이즈 치마로 커버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키니에 민니의 완벽한 슬랜더 몸매가 드러나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오는 7월 8일 미니 7집 'I SWAY'를 발매하고 컴백하며, 8월부터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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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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