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소연 인스타그램

강소연이 싱가포르에서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28일 강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폴 클래식에 이어서~ 오는 7월 7일에 스위스에가. 에비앙 챔피언쉽에서 곧 만나, 스위스를 담아올게"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강소연이 싱가포르에서 보여준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강소연은 전신이 레이스로 된 파격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초미니와 비키니 모습까지 공개하며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소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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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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