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스무살 때 디카로 찍은 사진인 줄…청순 글래머 자태
기사입력 : 2024.06.25 오전 8:00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4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카로 사진찍기"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편안한 그레이톤의 티셔츠를 입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핸드폰을 보거나, 기지개를 펴는 듯한 일상적인 모습 속에서 김사랑은 마치 스무살 같은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대뷔해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돌싱' 서유리, 아찔한 글래머 자태 "야시시한 방송하는 사람 됐네"


▶ 효민, 풀파티 중 글래머러스 자태 "내 조개가 어때서"


▶ 한소희, 무슨 심경의 변화? 팔과 목에 칼라 타투한 '힙 걸' 그 자체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김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