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英 O2 아레나' 기념패 품에 안고 오늘(23일)부터 남미 투어 돌입
기사입력 : 2024.06.23 오전 11:40
사진: 스타쉽 제공

사진: 스타쉽 제공


아이브(IVE)가 영국 런던 '디 오투(THE O2)' 아레나에 입성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측에 따르면 아이브는 런던 '디 오투' 아레나에서 펼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공연을 기념해 'THE O2'측으로부터 특별한 기념패를 전달받았다. 




리더 안유진은 소속사를 통해 "아이브의 첫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런던 '디 오투' 아레나라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공연했던 공연장에서 다이브와 함께 호흡하며 공연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고 영광이다. 늘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는 다이브(공식 팬덤명) 덕분에 큰 성장을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최고의 음악을 들려드리는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겠다. 감사하고 사랑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국 런던의 '디 오투(THE O2)' 아레나에서는 아이브의 첫 '디 오투' 아레나 첫 공연을 기념해 아티스트에게 기념패를 수여했다. 해외 가수 빌리 아일리쉬(Billie Eilish), 레이(Raye), 톰 존스(Tom Jones)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거쳐 간 공연장으로도 알려져 '글로벌 대세돌'로 한 발짝 더 성장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아이브는 오늘 23일(이하 현지시각) 멕시코시티의 '팔라시오 데 로스 데포르테스(Palacio de los Deportes)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 남미투어를 개최한다.



▶ 클라라, 브라톱에 드러난 꽉 찬 볼륨감…미모부터 몸매까지 CG같네


▶ '미달이'가 결혼이라니…김성은 "낮은 모습도 사랑으로 감싸주는 분"


▶ 박지윤, 과감해진 돌싱…속옷만 입고 걸친 재킷에 아찔한 분위기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아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