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닮아 주먹보다 작은 얼굴 "오늘도 피부 최고"
기사입력 : 2024.05.30 오전 7:47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피부 컨디션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컬러풀한 모자를 쓰고 유난히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최준희는 루즈핏한 흰티에 청바지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작은 얼굴에 비율 천재 면모를 보여 부러움을 더한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했다. 당시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의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하며 극심한 관절통과 부종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지만, 현재는 꾸준한 자기 관리로 44kg를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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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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