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고현정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비주의를 벗고 대중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29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그램도 유튜브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해주시는 만큼 잘하고 싶은데, 또 유연함도 갖고 싶고. 행복한 고민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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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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