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허니문 중 당한 인종차별에 불쾌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2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 you know of this place? I have experienced such discrimination from this place and truly feel offended.(이 장소를 아세요? 저는 이 곳에서 이런 차별을 경험했고, 정말로 불쾌함을 느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소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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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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