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최준희가 엄마의 젊은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엄마 나랑 친구 뻘일 때...난 줄"이라는 글과 함께 故 최진실의 20대 시절 화보 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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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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