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도경완 인스타그램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단란한 일상이 공개됐다.
15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40넘어 생일이 뭐 중요합니까. 아침에 애들 학교 데러다주고 집에 와서 오전 11시 부터 오삼불고기에 미역국, 소주 한 잔이면 되는 거죠"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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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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