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나비서 맞아? 윤보미, 초딩같은 장꾸 일상
기사입력 : 2024.04.12 오전 9:35
사진 : 윤보미 인스타그램

사진 : 윤보미 인스타그램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김지원)의 비서 나비서로 활약 중인 윤보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11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탕아 벚꽃보러 같이 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벚꽃길 위에 선 모습을 공개했다.


윤보미는 그레이톤의 편안한 바지에 루즈핏한 셔츠에 모자를 매칭한 캐주얼한 차림이다. 모자를 거꾸로 쓴 윤보미는 반려견의 키에 맞춰 열성적으로 셀카를 담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윤보미가 나비서로 열연 중인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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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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