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안유진의 다채로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8일 안유진은 "Chicago와 Newark로 돌아온 나. 어느 쪽이든 난 좋아"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다양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소화하고 있는 안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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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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