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박민영이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7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 23일 도쿄에서 맞은 나의 날. 3월 31일 오사카에서 맞은 나의 날. 내 사랑들 곧 방콕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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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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