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소속사 통해 재차 사과 "깊이 반성 중…책임 통감" (전문)
기사입력 : 2024.04.05 오전 9:23
사진 : 픽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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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의 잘못된 선택에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도 함께 고개를 숙였다.

4일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정음씨의 개인 SNS 게시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황정음씨도 본인의 부주의로 발생한 사안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당사도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잘못된 사안을 정정하기 위해 대중 여러분들께 진정성 있는 요청을 드립니다. 황정음씨가 불륜의 상대로 지목한 게시물의 인물은 황정음씨의 배우자와 아무런 연관이 없는 타인입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분들을 향한 개인 신상 및 일신에 대한 추측과 악의적인 댓글, 메시지를 멈춰주시기 부탁드리며 타인의 개인 정보가 포함되었던 황정음씨의 게시글을 인용한 2차 게시글 삭제를 요청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도 개인 잘못으로만 치부하지 않고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이며 사과문을 마무리 지었다.

황정음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게시물을 캡처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여성이 태국 여행간 모습과 함께 '이영돈'이라는 글씨가 담겨 있었지만, 이는 해당 여성의 친구 별명이며, 세 명의 여성이 동행한 태국 여행으로 알려졌다. 황정음과 이혼 소송 중인 이영돈과는 관련이 없었던 것. 황정음은 이혼 소송 중 섣부른 판단으로 비연예인 여성의 게시물을 공개한 것에 고개를 숙이고 사과했다.

한편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그는 2017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2020년 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두 사람은 이혼보다 재결합을 선택했고, 2022년에는 둘재 아들 출산 소식도 전했다. 하지만 2024년 다시금 이혼 소송 사실이 전해지며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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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입니다.


황정음씨의 개인 SNS 게시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황정음씨도 본인의 부주의로 발생한 사안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당사도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사안을 정정하기 위해 대중 여러분들께 진정성 있는 요청을 드립니다.




황정음씨가 불륜의 상대로 지목한 게시물의 인물은 황정음씨의 배우자와 아무런 연관이 없는 타인입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분들을 향한 개인 신상 및 일신에 대한 추측과 악의적인 댓글, 메시지를 멈춰주시기 부탁드리며,


타인의 개인 정보가 포함되었던 황정음씨의 게시글을 인용한 2차 게시글 삭제를 요청드립니다.




당사도 개인 잘못으로만 치부하지 않고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 드림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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