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이 군 복무 중인 남편 케빈오 없이 친구와 지인과 함께 생일을 맞았다.
5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베프(베스트 프렌드)는 다다음날이 생일이라 거의 25년 동안 제 생일에 같이 초를 불었어요. 오늘 다라 그게 너무 미안했단 생각이 듭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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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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