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튜브탑에 글래머러스 몸매 못 숨겨…영앤 리치앤 섹시 자태
기사입력 : 2024.04.04 오전 9:44
사진 : 이성경 인스타그램

사진 : 이성경 인스타그램


이성경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4일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성경은 튜브탑 점프수트를 입고 실버톤의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럭셔리한 모습이다.


특히 고가의 오픈카에 기대 영앤 리치, 그리고 섹시함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이성경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역도요정 김복주' '닥터스' '별똥별' '사랑이라 말해요' '낭만닥터 김사부 2,3', 영화 '레슬러' '걸캅스' 등을 통해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팔색조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화보, 광고계에서도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자타 공인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성경은 2024년에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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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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