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이 영화 '댓글부대'를 본 소감을 남겼다.
2일 이제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판에 소름이 돋네요. 영화를 보고 또 한 번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미쳤습니다! '댓글부대' 놓치지 마세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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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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