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하트와 발자국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독특한 프린팅의 블랙 크롭탑에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비의 가녀리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부각시킨 의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29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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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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