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임지연과 꼭 붙었네…'더글로리'한 응원에 "고마워, 예쁜 지연아"
기사입력 : 2024.04.02 오전 10:22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선과 악으로 호흡을 맞춘 송혜교와 임지연의 변함없는 우정이 전해졌다.

2일 송혜교는 "고마워~ 예쁜 지연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송혜교와 임지연이 꼭 붙어 찍은 사진과 함께 '울 혜교 언니 잘 부탁드려요. 임지연 드림'이라는 글씨가 적혀있다.


또한 임지연은 '영화 '검은 수녀들' 배우 및 스탭분들 오늘도 촬영 힘내세요. 화이팅'이라는 입간판으로 응원의 마음을 더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임지연은  JTBC 새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차기작으로 확정 짓고 촬영에 한창이다.



▶ 한예슬, 비키니에 갈비뼈까지 드러난 슬렌더 몸매…반전 글래머러스 자태


▶ 서동주, 심플한 모노키니에 더욱 부각된 꽉찬 볼륨감…극강의 섹시美


▶고윤정, 너무 깊이 파인 거 아냐? 의도치않게 아찔해져버린 셀카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송혜교 , 임지연 , 더글로리 , 검은수녀들 , 옥씨부인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