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임신 25주차를 맞은 근황을 전했다.
1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제가 25주를 맞이하고 있어요. 이제 몸도 무거워질 대고, 몸의 변화에 하루하루 놀랄 일이 생기는 요즘인데요. 너무 행복한거예요. 진짜로. 인스타 글 좀 멋지게 쓰자는게 아니라, 진짜 젤리가 뱃속에 있는 걸 태동으로 느끼고 함께하는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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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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