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 딸 엄마 맞아? 팬츠리스 패션에 아찔 각선미
기사입력 : 2024.04.01 오전 11:09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의 부산 여행 모습이 눈길을 끈다.

1일 성유리는 파란색 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성유리는 루즈핏 블루 셔츠에 그레이 미니스커트, 니트, 니삭스를 매칭한 발랄한 모습이다. 미니스커트에 팬츠리스 패션을 완벽 소화하며 요정같이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빗썸 직원과 공모해 특정 가상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성유리는 SNS에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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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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