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윤정 인스타그램
장윤정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도경완의 조언이 웃음을 더한다.
26일 장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그렇게 찍는 거 아냐? 기상한지 17시간 된 기름진 생얼에 저 정도 흔든 심령 사진은 어때?"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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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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