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고은 인스타그램
"겁나 험한 것"이 아닌 '예쁜 미모'로 김고은이 영화 '파묘'를 사랑해준 천만 관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5일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더 열심히 잘 살게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고은은 풍선으로 장식된 공간에서 하트 풍선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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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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