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아이브 멤버 안유진, 리즈가 할리웃 배우 앤 해서웨이와 만남을 공개했다.
25일 안유진은 "멋진 밤이야. 난 준비됐어 애틀란타! 오늘 밤 만나"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안유진이 리즈와 함께 미국 프로농구 애틀랜타 호크스 경기를 보러 간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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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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