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
세븐의 아내이자 배우 이다해가 편안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14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난데없는 커플 파자마룩 자랑질"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반려견과 노란 파자마룩을 커플로 맞춰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편안한 모습의 이다해는 더욱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해 5월, 약 8년 동안 열애한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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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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