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니콜 인스타그램
카라 멤버 니콜이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
14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타키나발루. 드디어 온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콜은 카키톤의 탑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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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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